[현빈의 학창시절] 대한민국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현빈
TV,연예2020. 2. 18. 02:12
2003년 KBS 드라마 '보디가드'로 첫 데뷔를한 현빈(김태평)씨는 학창시절부터 연예인 만큼의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어릴적 부터 출중한 외모로 조용한 성격을 가진 그 를 모르는 여학생은 없을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현빈(김태평)씨는 첫데뷔 1년만에 신인상을 이어 지금까지 18개의 방송상(대통령상포함)을 받아왔다. 지난 16일 종영을 한 tvN드라마 역대최고 시청률1위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상대배우 손예진씨와 뜨거운 사랑의 연기로 많은 인기를 얻어 벌써부터 2020년 대상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학창시절부터 여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유는 아래 사진들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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