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인포

Twitter 'moonaaaagarden'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Z 플립이 출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컬러인 미러 퍼플에 대한 호평이 뜨겁다. 적당한 크기와 뛰어난 그립감, 디자인까지 더해져 네티즌들은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갈아탄다","드디어 완벽한 스마트폰이 나왔다." 라는 말들을 하고있다.

Twitter 'moonaaaagarden'


각종 SNS에는 갤럭시Z 인증샷이 올라와 '붐'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 속 갤럭시Z플립의 미러색은 갤럭시노트10 부터 붐을 일으켜온 삼성전자만의 시그니처색이다.

갤럭시Z 플립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과 영롱한 색상으로 패션아이템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뜨거운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추측 된다.

갤럭시Z 플립은 14일 국내 출시됐으며, 최초의 폴더블폰 삼성 '갤럭시 폴드'보다 
50만원 가량 저렴한 165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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