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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AMA - 남주혁 "지수가 파트너여서 별로였다."

소식소식 2017. 12. 1. 21:28

 

 

 

‘2017 MAMA in Hong Kong(Mnet Asian Music Awards)’레드카펫이 12월 1일 오후 홍콩 AWE(AsiaWorld-Expo, Arena,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절친으로 알려진 남주혁과 지수가 함께 우월한 비율로 슈트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했다.

인터뷰중 지수와 남주혁은 서로 남자파트너로 레드카펫을 함께 한 것에 대해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수는 “남주혁이 파트너여서 설렜다”고 말했지만 남주혁은 “전 별로였다”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